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트마어 크라머 (문단 편집) == 명언 == > 승자에게는 친구들이 모여든다. 하지만 정말로 친구가 필요할 것은 패배자이다. 나는 패배자를 찾아가겠다. > 여자를 꼬시고 술을 마시고 담배도 피우면서 1류 선수가 될 심산이라면 그건 불가능한 소리다. 축구는 마음의 교육의 장이다. > 시스템이라는 것은 정장 같은 것이다. 내게는 맞는 정장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가 있다. 재봉사가 그 사람에게 맞는 정장을 짜듯이 선수들에게 맞는 시스템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복잡한 기술을 구사해서 팀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팀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내게도 있다. 하지만 축구라는건 효과적인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이라는 것은 득점을 하는 것이며, 그것이야 말로 축구의 아름다움이다. 왜냐하면 축구는 상대보다 많은 득점을 해야 이기는 것이다. > 기술이 중요하다는 것은 틀림이 없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일테지. 하지만 지나치게 기술에 매달리다보면 현실적이지 않게 되고만다. 축구에서 현실적이라는 것은 득점을 하는 것과 실점을 막는 것.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슈팅의 연습을 보고있자면 보통 에이리어 바깥에 누군가가 서있는 상태에서 누군가가 보내주는 패스를 차넣는 모양새가 많다. 그것도 페널티 에이리어 바깥의 대강 20미터 거리에서 차넣고 있다. 중장거리 슛은 중요한 무기임에 틀림 없지만, 에이리어 안쪽에서의 슈팅쪽이 성공률이 높은데도 이러한 연습이 많은 것은 불가사의다. > 타임업의 휘슬은 다음 시합을 향한 킥오프의 휘슬이다. > 중요한 것은 졌다 하더라도 전력을 다할 것. 다시 한번 하게 해준다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선수들에게 갖게 해서는 안된다. > 내게 있어 최고의 순간은 일본이 멕시코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을 때다. 나는 그만큼 사력을 다해 싸우는 선수들을 본 적이 없다. > 일본 선수는 공을 받고, 트래핑해서, 슛을 하는데까지 1, 2, 3이라는 템포다. 독일 선수는 1, 2에서 한다. 하지만 브라질 선수는 모든 것을 1에서 해치워버린다. > 축구는 이론이 아닌 시합을 통해 배우는 것. > 나는 축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 > 축구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있다. 특히 남자에게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이. > 축구는 정말로 멋진 경기다. 꼬마를 어른으로, 어른을 신사로 만들어주니까. >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정신이며, 사물을 듣는 것도 정신이다. 눈 그 자체로는 먼눈이며, 귀 그 자체로는 들리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